우리는 도전하는 브랜드입니다
1. 수출

스위치는 2011년부터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작은 테이블 부스에서 해외 전시를 시작했던 것이 싱가포르의 애플매장에 입점을 하게 되고, 

일본의  Loft, Itoya, Bic camera, 하네다 공항 면세점을 비롯한 80여개 매장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2016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 도전을 했습니다. 

매년 수 차례의 해외전시를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2017년에는 홍콩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를 했습니다. 


스위치는 해외에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한국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 

늘 도전하고 있습니다.


2. 소재

스위치는 2010년 사업 초기에 다른 무엇보다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금의 대부분을 소재개발에 투자했습니다. 

당시 개발한 Coated Canvas 는 스위치만의 시그니쳐 소재로 기존 캔버스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컬러구현이 탁월하며, 

고급스러운 터치가 특징입니다. 특히 방수 기능은 IT 제품 보호에 효과적이었습니다.


현재는 스위치만의 개성이 담긴 나일론 원단을 개발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제품마다 다양하게 후가공을 하여, 동일 원단이지만 터치와 감도를 다르게 사용중입니다.  

 

끊임없는 소재에 대한 열정은 특별하고 합리적이며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토양이 되고 있습니다.


3. 제작 | Made in Korea

스위치는 제품이 기획되고 디자인, 생산되는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100% 진행합니다. 

자체 브랜드의 제품만 생산하는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0년 이상 숙련된 장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제작하여 

누구보다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디자인을 하기 보다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방의 패턴, 소재의 물성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는 제작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외에도 오랫동안 가방을 사용하고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4. 퀄리티

스위치의 모든 제품은 손에서 손으로 연결이 되며 제작이 됩니다. 

디자이너의 손에서 제작자의 손으로 그리고 검품 하는자의 손에서 떠나 고객의 손에 도착합니다. 

우리는 여러개의 손을 거치지만 목표는 늘 한가지입니다. 

고객의 손에 전달이 되었을 때 감동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지요. 


우리는 금손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매 단계를 체크합니다.

5. 전문가 (Specialist)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매순간 자신감 넘치는 전문가가 되길 바랍니다.


장인처럼 다이캐스트를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스타일리쉬하게 작업 현장에 나가길 바랍니다.

더 멋있게 장을 보길 바랍니다.

오늘의 데이트가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에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멋지길 바랍니다.

스위치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전문가가 되길 바랍니다.

6. 디자인
스위치는 디자인 전문 회사입니다. 

스위치의 시작 초기부터 다양한 기업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제품 디자인 베이스로 가방, 잡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제품을 기획, 디자인 & 제작했습니다. 

BMW, MINI, 코카콜라, SBS, 컨버스, JOH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1. 수출


스위치는 2011년부터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작은 테이블 부스에서 해외 전시를 시작했던 것이 싱가포르의 애플매장에 입점을 하게 되고, 일본의 Loft, Itoya, Bic camera, 하네다 공항 면세점을 비롯한 80여개 매장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2016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 도전을 했습니다. 매년 수 차례의 해외전시를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2017년에는 홍콩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를 했습니다. 


스위치는 해외에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한국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 늘 도전하고 있습니다.


2. 소재

스위치는 2010년 사업 초기에 다른 무엇보다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금의 대부분을 소재개발에 투자했습니다. 

당시 개발한 Coated Canvas 는 스위치만의 시그니쳐 소재로 기존 캔버스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컬러구현이 탁월하며, 고급스러운 터치가 특징입니다. 특히 방수 기능은 IT 제품 보호에 효과적이었습니다.


현재는 스위치만의 개성이 담긴 나일론 원단을 개발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제품마다 다양하게 후가공을 하여, 동일 원단이지만 터치와 감도를 다르게 사용중입니다.

  

끊임없는 소재에 대한 열정은 특별하고 합리적이며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토양이 되고 있습니다.

 


3. 제작 | Made in Korea


스위치는 제품이 기획되고 디자인, 생산되는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100% 진행합니다. 자체 브랜드의 제품만 생산하는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0년 이상 숙련된 장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제작하여 누구보다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디자인을 하기 보다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방의 패턴, 소재의 물성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는 제작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외에도 오랫동안 가방을 사용하고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4. 퀄리티

스위치의 모든 제품은 손에서 손으로 연결이 되며 제작이 됩니다. 

디자이너의 손에서, 제작자의 손으로 그리고 검품하는자의 손에서 떠나 고객의 손에 도착합니다. 

우리는 여러개의 손을 거치지만 목표는 늘 한가지입니다. 

고객의 손에 전달이 되었을 때 감동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지요. 


우리는 금손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매 단계를 체크합니다.


4. 전문가 (Specialist)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매순간 자신감 넘치는 전문가가 되길 바랍니다.


장인처럼 다이캐스트를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스타일리쉬하게 작업 현장에 나가길 바랍니다.

더 멋있게 장을 보길 바랍니다.

오늘의 데이트가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에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멋지길 바랍니다.


스위치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전문가가 되길 바랍니다.


6. 디자인
스위치는 디자인 전문 회사입니다. 

스위치의 시작 초기부터 다양한 기업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제품 디자인 베이스로 가방, 잡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제품을 기획, 디자인 & 제작했습니다. 

BMW, MINI, 코카콜라, SBS, 컨버스, JOH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